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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부산 시내버스 여행


2013년 2월에 도전한 것으로 현행 운영중인 노선과 상이할 수 있으니, 도전하시려는 분은 노선을 다시 한 번 확인 후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부산
21개의 시내버스
20번의 환승

1. 7770번 경진여객
2. 66번 경남여객
3. 10-4번 경남여객
4. 10-1번 경남여객
5. 17번 백성운수
6. 음성교통 무번호 : 진천 행
7. 진천여객 무번호 : 증평 행
8. 아성교통 무번호 : 청천 행
9. 아성교통 무번호 : 용화 행
10. 상주여객 좌석 : 상주 행
11. 상주여객 무번호 : 선산행
12. 20번 일선교통
13. 111번 구미버스
14. 250번 경일교통
15. 708번 대덕버스
16. 555번 영천교통
17. 753번 영천교통
18. 300번 천년미소
19. 600번 천년미소
20. 1402번 남성여객
21. 1137번 





 필자가 이 곳을 처음 찾았던 것은 2007년 처음으로 DSLR을 사서 사진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한 시기였다.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던 정형주 군과 함께 이곳을 찾았었다. 필자는 DSLR을 정형주 군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왔었다. 그 때 우리는 옥수역을 낀 강변북로와 한강의 야경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다. 비록 옥수역의 위치와 필자의 활동 반경상 자주 갈 수는 없는 곳이지만 서울의 도시적 이미지와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 노고를 무릅쓰고 찾아 오곤한다.




 옥수역을 나오자마자 반기는 노을과 구름이 만들어낸 하늘의 모습



 낮에도 위와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파노라마로 찍은거라 잘 안 보일수도....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할 무렵, 유리궁전이라는 별명을 가진 옥수역과 그옆으로 강변북로와 한강.....



 밤이 찾아온 옥수역과 한강의 야경 강변북로는 흰 불빛과 빨간 불빛이 수놓는다. DSLR이 아니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거라 흰색과 빨간색이 구분이 되지 않지만 강변북로의 모습도 경관이다.



 마지막으로 달맞이 공원에서의 360도 파노라마.


서울의 주경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탁 트인 경관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일본의 돈부리 맛이 그리울 때면 내가 주로 찾는 집이 있다. 학교에서 가까운 대학로에 위치한 카코이 돈부리!!

가게의 규모는 작고 비좁지만 일본 가게에서의 "いらっしゃいませ~~!!"를 연상시키는 "어서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를 외치는 정겹고 맛있는 돈부리 집이다.


 가게의 내부는 아기자기하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벽면을 사진과 일본을 연상시키는 장식물로 꾸며져있다. 메뉴는 가츠동, 에비가츠동, 믹스가츠동, 규동 등 일반적인 돈부리를 시작해서 마구로, 낫또 등 다양하다. 필자는 주로 에비가츠동과 믹스가츠동을 먹는다. 가츠동은 돈까스맛이고 규동은 일반적인 소고기 덮밥 맛이라나...뭐라나...



 이것이 필자가 자주 먹는다는 에비가츠동!!

커다란 새우튀김이 3개가 밥위에 떡하니 얹어져있는 모습을 보자면 군침이 쏟아져 안 먹고는 견딜 수가 없다. ㅋㅋ


돈부리 가게에서 돈부리를 200%로 즐기는법!!

돈부리를 먹다보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짜거나 싱거울 수가 있다. 이럴 때는 쿨하게 직원을 불러서 밥이나(짤때) 소스를(싱거울때) 달라고 하면된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첨가한 후, 비벼 먹으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돈부리의 맛을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양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밥과 소스를 둘 다 달라고 하고 자신이 돈부리를 제조해 먹어도 된다. 단, 필자는 아직가지 거기까지 시도해본적은 없다. 





 가게의 위치는 대략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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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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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 당시, 노보리베쓰를 들르기 전날에 DSLR을 잃어버린 필자는 우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남은 여행의 1주일을 우울함으로 보내면 나중에 후회를 않을거 같아 잊어보려고 너무나도 애썼다. 그런 마음을 간직한 채 들르게된 노보리베쓰 필자에겐 당시 무좀을 낫게 해준 고마운 곳이기도 한다. 



 마을 어귀부터 마을의 상징인 도깨비가 여행자들을 맞아준다. 그리 크지 않은 마을 전경이 도깨비로 장식되어 있다. 여기서 도깨비와 도깨비 방망이를 질리도록 본거 같다. 노보리베쓰는 온천도 온천이거니와 지옥단(지옥계단)이라 불리는 유황계곡을 구경해야한다. 이는 이색적인 풍경을 비추어준다. 





 지옥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입구와 도깨비들 작은 사당들도 눈에 띈다.






 지옥단의 이색적인 풍경들 유황냄새가 풍겨올라오는 지옥단에 서면 연기와 온천수가 뿜어져올라오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가까이에서 보면 사람들이 지옥단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에 대해서 공감하게 된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물과 증기 그리고 녹색 빛깔을 띄면서 흐르는 물이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게 된다면...




 온천은 근처에 있는 온천탕 혹은 호텔 내에 있는 온천탕 등을 이용하면 손쉽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필자의 기억으로 당시에 2000엔~5000엔 사이의 가격으로 기억하는데......나중에 확실하게 알게 되면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보리베쓰역의 사진 한장!!



 참고로 노보리베쓰는 홋카이도의 남부에 위치한다.







 서울에서 일식을 맛있게 양껏 먹을 수 있는 집은 드물다. 내가 자주 가는 단골 집으로 맛과 양을 둘 다 충족시켜주는 서울 안의 일식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굽은 다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2~300m를 걷다보면 보이는 맛나일식!!

모듬회 코스로 먹으면 배가 부르다 못해 음식을 남길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들이 등장한다. 또한 주방장님께서 호텔에서 근무하시던 일식 주방장님이여서 솜씨 또한 일품이다. 맛을 표현하자면 필자는 맛에 대한 깊은 감성을 지니지 않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는 힘들지만, 서울에서 필자가 사는 강서구에서 굽은다리인 강동구까지 가서 먹게 만들 정도의 맛이라고 하면 충분히 표현되리라 생각한다.


 모든회 코스로 음식을 즐기게 되면 코스는 "회A -> 회B -> 생선구이 -> 스끼다시 -> 복 우동 -> 매생이 누릉지탕" 순으로 즐기게 된다. 



 코스의 시작인 회 첫 접시이다. 도톰하게 썰린 회가 씹는 맛을 전달해준다. 그리고 주방장님께서 직접 예약된 손님들의 횟감을 매일 사오시기 때문에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다.



 그 다음은 접시에도 회가 담겨 나온다. 두번째 접시를 다 비울 때쯤이면 생선구이와 복어와 조개로 만든 우동이 나온다. 밑의 사진이 생선구이와 복어 우동의 모습이다.



 생선구이와 복어 우동을 다 먹고 나면 맛나일식의 자체 개발 메뉴인 매생이 누릉지탕이 나온다. 특유의 맛과 향, 그리고 누릉지의 고소함이 전해져온다. 앞의 음식들을 무턱대고 먹었다면 매생이 누릉지탕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잘 조절해가면서 마지막 음식까지 즐기면 맛있는 코스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필자 또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는 편이라 자주는 안 가지만 사장님의 음식 솜씨와 사모님의 푸짐함에 항상 먹으면서 맘이 푸근해짐을 느끼는 곳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자주 들르는 맛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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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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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위도별로 다양한 기후와 구경거리를 제공해 준다. 나와 이승윤이가 여행할 때, 보았던 이색 볼거리 중에 하나가 바로 돗토리 사구이다. 돗토리의 해안가에 광할한 어떻게 보면 작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 해변의 모래사장 정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진자 사막처럼 되어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다싶이 약 100~150m 높이의 사구가 존재한다.


 밑의 사진들처럼 모래를 이용하여 만든 여러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작자 본인 컷!!

2007년도에 찍은 사진이니까 약 20살 언저리를 넘길 때쯤인 것같다. 쪼리 슬리퍼로 일본 전국을 누리던 시절.





이젠 추억의 맛이 되어버린 오타로의 그 집의 그 덮밥..


최근에 오타로를 다녀온 이승윤이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그 가게가 없어졌단다.

오타로의 은은한 가로등 아래, 운하를 따라 걷다보면 거리의 악사의 음악이 울려퍼지는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운하를 걷다가 조촐해진 그 때!!

그 때, 당시의 나와 이승윤이의 눈 앞에 띄었던 게 요리집과 덮밥 집, 학생의 주머니가 다 그러하듯이 덮밥집으로 향했다.

그렇게해서 인연을 맺게된 칭키즈칸 덮밥!!


우리나라가 고려 시대일때, 여몽 연합군은 홋카이도를 점령했었고 그 때 정착했던 양고기 문화가 지금의 칭키즈칸이라고 흔히 부르는 양고기 요리들을 탄생 시켰다. 지금은 가게가 사라져서 그 때의 그 맛을 찾을 수 는 없지만 어느 새 추억의 저편에 남겨진 그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친구들을 기다리려고 그냥 유플렉스 앞에 보이는 카페로 들어왔다. 이름은 '나무'

아담한 카페의 내부에 주로 소파 자리로 이루어져 있다. 은은한 조명에 분위기 나름 괜찮다. 저녁에 신촌 거리가 보이는 창가에 앉으면 괜핞아 보인다. 단, 내가 평소에 즐겨마시는 아이스 라떼가 6500원이란 사실에 조금 식겁하기는 했지만.....


괜찮은 카페. ㅋㅋㅋ


 송정의 해수락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의 아부지였던 진연이는 알바를 나가는 관계로 못 만났고 삼촌이었던 성대를 보기로 했다. 송정의 해수락을 떠나면서 송정역으로 가 해운대역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는데, 역장님께서 내가 목에 걸고있던 내일로 티켓을 보시더니 나를 불렀다.




 송정역의 역장님은 개인적으로 부산여행 카페를 운영하고 계셨고 나에게 이기대를 추천해 주셨다. 태종대만 알고있던 나에게 이기대는 너무 생소하게 들렸고 이미 3~4이상 들렸던 부산에서 색다른 부산을 느껴보고 싶었기에 이기대를 가기로 결정했다.


송정역 역장님 여행 카페주소 : (차후 추가할 계획)


 부경대 안의 투썸플레이스에서 라떼와 함께 기다리는데, 군대에서의 찌질한 모습과 다르게 화사해진 성대를 볼 수 있었다. 간단하게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이기대로 향했다. 이기대는 광안리에서 용호동 쪽으로 오다보면 산이 하나 보이는데 그 산 뒤로 경관들이 펼쳐진다.



 위의 지도에 표시된 부분이 바로 이기대의 시작 부분이다. 날씨 맑은 날에는 이기대의 입구 부분에 있는 백련사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야경 또한 굉장하다.



 위의 사진은 이기대의 입구에서 찍은 부산의 사진이지만 백련사로 올라가서 야경으로 찍는것을 생각한다면 추억의 책갈피가 되어 뇌리에 깊게 밝힐 장관을 선사할 것이다. 이기대를 계속 들어가다가 보면 구름다리도 보인다. 그 뿐만아니라 용호동 주민들만이 수영을 즐기는 아주 조용하고 작은 해안이 있다. 원래는 수영 금지 구역이지만 가까운 해안인 해운대와, 광안리가 피서객으로 부쩍이는 통에 용호동 주민들은 이 곳의 조용한 해안에서 피서를 즐긴다.



 내가 이기대를 찾았을 때도 두 가족이 피서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 있었던 사람들의 이목을 끈것은 가족들이 데리고 온 개였다. 개도 더위를 피해서 바다를 유유자적 헤엄치면서 바위위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이기대의 구름다리를 따라 걷다보면 이기대의 특유의 경관들이 펼쳐진다. 실제로 용호동 주민들은 이기대의 산책로로 산책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한다.






 어느 덧, 멀어진 광안대교 날씨가 좀 흐려서 그렇게 멋있는 경관을 담을 수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이기대를 관광시켜주고 맛있는 점심을 선사해준 군대에서의 삼촌 성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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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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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주로 찾는 곳은 정해져 있다. 일단 여름마다 젊음이 넘치는 해운대와 광안리, 번화가인 서면, 야구의 성지 사직구장, 용두산공원, 태종대, 이기대, 누리마루, 송정 해수욕장....

이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수 많은 관광지들은 부산이 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제 2의 도시임을 증명한다.

이번에는 이 수 많은 관광지 중에 광안리에 관하여 얘기하려 한다. 

참고로 이 글은 광안리에서 수영이나 즐기고 여자의 비키니나 구경하려는 사람들에겐 다소 지루하고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광안리에 처음 들어서게되면 보통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광안리의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이다.


 

 광안대교와 광안리는 특유의 풍경을 자아내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필자는 이 모습외에 광안대교의 다른 모습, 이면을 통한 또다른 풍경을 추천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은 광안리에 들어서면 이 모습만 보고 후딱 가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광안대교가 만드러내는 또다른 풍경을 감상하려면 광안리에서 서쪽으로 좀 이동해야한다. 광안리의 해변이 끝나고 '삼익비치아파트'라는 곳이 나오는 데, 아파트 단지의 주변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와 방파제 그리고 방파제 너머로 보이는 웅장한 광안대교는 관강객들이 쉽게 찾지 못 하는 또다른 장관을 선사한다.

 


 '삼익비치아파트'의 산책로 모습이다. 동네 주민들이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지도상으로 확인한다면 밑의 지도를 참고하면된다. 



 이 산챌로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는 방파제와 어우러져 또다른 경관을 선사한다. 그럼, 이번 여행에 광안리를 들르게 된다면 광안리의 해안만 들러 보지말고 시간을 조금더 투자해서 광안대교의 색다른 이면을 감상하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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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동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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