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때마다 흥미로운 일과 트렌드를 보여주는 챠트이다. 이번에 WWDC에서 새롭게 공개된 Swift가 순위권에 들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세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도표이다. 역시 C와 자바가 절대적이다. iOS 개발의 영향으로 Objective C의 성장이 꾸준하다. 애플의 약세와 상관없이 앱 스토어는 꾸준히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인 듯 하다. 이외에 웹 언어들이 보인다. Lisp과 Pascal, 어셈블리어도 눈에 띈다.






출처 :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풀HD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4를 출시했고 LG전자는 옵티머스G 프로, 팬텍은 베가 넘버6를 출시 했다.


갤럭시S4는 5인치 대화면에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풀HD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초고화질 구현에 성공했다. 인치당화소수(ppi)는 441ppi로 전작인 갤럭시S3의 306ppi 대비 크게 높아졌다.


옵티머스G 프로와 베가 넘버6는 IPS(In Plane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인치당 화소 수를 처음으로 400ppi 이상으로 높였다. 국내에서 풀HD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열었던 팬택은 5.9인치 대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373ppi를 구현했다.

 

세 제품 모두 풀HD급인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갤럭시S4의 화면 크기가 5인치고 가장 작아 인치당 화소 수가 440ppi 수준으로 높아졌다. 하지만 인치당 화소 수는 320ppi 이상은 육안으로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세 제품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반면, 갤럭시S4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대폭 얇아진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갤럭시S4의 두께는 7.9mm로 전작인 갤럭시S3의 9.0mm 대비 1mm 이상 줄어들었다. 옵티머스G 프로와 베가 넘버6의 두께는 각각 9.4mm와 9.9mm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에 비해 작은 화면을 채택한 갤럭시S4의 용량이 가장 뒤쳐진다. 갤럭시S4는 갤럭시S3의 2천100mAh에 비해 500mAh 늘어난 2천600mAh의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했다. 옵티머스G 프로와 베가 넘버6는 모두 3천14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 제품은 사용자 환경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의 최적화 등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승부가 날 듯 하다.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이 요동친다. iOS, 안드로이드의 뒤를 잇기 위한 출사표들이 속속 날아들었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서 화제가 된 것도 HTML5에 기반을 둔 새 OS들이었다. 삼성전자-인텔이 주도하는 타이젠,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 캐노니컬의 우분투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저마다 첫 선을 보이며 치열한 전쟁을 예고했다. 

 

각각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비교해봤다. 첫 인상만으로는 타이젠, 파이어폭스가 미완성이라는 느낌인데 반해 우분투 터치는 상대적으로 가장 최적화된 듯 보였다. 인터페이스(UI)의 경우에도 우분투는 다소 독창성을 추구한 듯 느껴졌지만 타이젠, 파이어폭스는 기존 iOS,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아이콘 배열이었다. 

 

파이어폭스는 MWC 현장에서 ZTE가 제조한 모델을 가장 쉽게 볼 수 있었으며, 타이젠의 경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상용 단말기가 아닌 시연용 모델을 공개했다. 우분투는 구글 넥서스4에 탑재돼 전시됐다. 

 

■파이어폭스, 초기 수준…저사양 한계? 

 

MWC 기간 동안 가장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OS는 파이어폭스다. 모질라재단은 MWC 전시장 피라 그란비아 곳곳에서 파이어폭스의 상징 ‘불타는 여우’를 볼 수 있게 했다. 8번홀에 위치한 파이어폭스 부스 외에도 메인전시장 3번홀의 텔레포니카와 ZTE 부스에서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MWC 현장의 파이어폭스 부스

가장 먼저 공개된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은 ZTE가 내놓은 ‘오픈’이다. 3.5인치의 다소 작은 디스플레이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을 줬으며 파란색, 오렌지색의 외관이 파이어폭스의 색깔을 상징했다.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은 ZTE 외에도 LG전자, TCL 등이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실제 단말기를 만져본 첫 인상은 초기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화면을 플리킹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버벅거림이 느껴졌다. 또 터치에 다소 둔감한지 정확한 타이핑을 위해서는 집중을 요했다. 웹서핑 속도 역시 유럽의 네트워크 환경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화면 하단에는 동그란 모양의 전화, 문자메시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카메라 앱이 항상 자리한다.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앱을 내장한 것과 갤러리 앱의 여백 없는 썸네일로 사진을 표시하는 방식이 눈에 띄었다. 

 

▲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ZTE 오픈

사양은 보급형 수준이다. 파이어폭스 OS 자체가 중저가 시장을 겨냥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고사양이 아닌 보급형 단말기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일반폰(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처음 넘어오는 이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퀄컴 MSM7225A 싱글코어 프로세서, 3.5인치 HVGA TFT 디스플레이에 512MB 내장메모리, 256MB 램, 1천2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타이젠, 갈 길 멀다…생태계 확보 총력 

타이젠 폰은 안드로이드용 삼성전자 단말기에 타이젠OS 2.0을 탑재한 제품을 시연용으로 만져볼 수 있었다. 올 하반기, 이르면 오는 7월 일본과 유럽에서 삼성전자 타이젠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젠의 경우 앱 형태가 둥근 것이 특징이다. 한 화면에 5줄의 앱이 들어가는 4인치대의 화면이 파이어폭스폰 ZTE 오픈보다는 시원한 느낌을 줬다. 

 

▲ 타이젠 스마트폰. 상용모델은 아니며 시연용 단말기다.

다만 타이젠 역시 아직까지 초기 버전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메뉴, 앱 실행 등에서 다소 반응이 느렸다. 브라우저 UI 등은 안드로이드와 별 차이 없었으나, 홈버튼은 단말기 외부 중앙에 위치한 반면 백(back)키가 화면 내에 있는 것이 다른 점이었다. 설정 메뉴 내에 있는 ‘자주 사용하는 설정(frequently used)’ 버튼은 유용할 것으로 보였다. 

 

시연용 타이젠 폰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앱을 사용해 볼 수 없었다.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한 앱은 총 4종으로 게임로프트의 아스팔트7히트, 컷 더 로프, 동영상 앱 비메오 등이다. 국내 개발사로는 유일하게 앱포스터가 미스터라디오를 시연했다. 

 

▲ 설정 메뉴 내 자주 사용하는 설정(frequently used)과 백(back) 버튼

관건은 앱 생태계 확보와 가격이다. HTML5 기반의 웹앱이라 개발 기간이 짧은 것은 장점으로 꼽힌다. 타이젠연합은 타이젠 생태계를 확대시키기 위해 오는 5월경 개발자 대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타깃 시장과 가격은 미정이다. 

 

■우분투, 콘텐츠 실행 편리…UI 차별화 

 

직접 만져본 우분투 스마트폰은 현 단계에서 타이젠, 파이어폭스보다 최적화된 느낌이었다. UI도 세 OS 중 가장 차별화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화면에 앱은 최소한으로 표시하고, 이용자가 가진 동영상, 음악 등 콘텐츠를 배열했다는 점이다. 화면 상단에는 전화, 메시지, 카메라 앱 정도만 있고 개별 콘텐츠를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 우분투 부스 전경

화면 왼쪽 가장자리를 터치하면 앱이 배열된 퀵메뉴바가 나타난다. 작업 도중 앱을 실행하려면 퀵메뉴바를 이용하면 된다. 사실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소 불편했지만 적응하고 나면 오히려 빠른 앱 실행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 화면 상단에 있는 바에 배터리 잔량 및 시간 표시 외에도 검색 버튼이 있어, 어떤 앱을 실행하고 있더라도 즉시 검색을 할 수 있게 했다. 

 

캐노니컬그룹은 MWC 현장에서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4와 넥서스7 태블릿PC에 우분투 터치를 탑재해 전시했다. 우분투 스마트폰은 오는 10월경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 우분투 스마트폰. 앱은 화면 왼쪽편의 메뉴바에서 선택하도록 돼있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05101739&type=xml



타이젠은 지난 2011년부터 인텔과 삼성전자, 리눅스재단이 손잡고 만들기 시작한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 운영체제(OS)다. 인텔 '미고', 리눅스재단의 '리모' 프로젝트의 장점을 이어받는 목표로 출발했다. 삼성은 여기에 '바다' 플랫폼을 통합했다. 


인텔과 삼성의 타이젠이 바로 '웹기술을 앱 구동 플랫폼으로 채택한 OS'다. LG전자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모질라 파이어폭스OS도 그런 종류다. 즉 iOS 앱을 만들어온 개발자가 앱포터툴과 웹기술을 능숙하게 다룬다면 그는 타이젠이나 파이어폭스OS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타이젠 개발자 영입에 서툰 삼성에겐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앱포터툴을 간단히 표현하면 "iOS앱 소스코드를 넣고 돌려 HTML5, CSS,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 짠 웹앱을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텔쪽 설명에 따르면, 앱포터툴은 iOS 앱 개발언어 '오브젝티브C'와 C언어 서브셋으로 이뤄진 소스코드를 자바스크립트로 바꾼다. 

 

또 앱에 쓰인 iOS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타입과 호출문을 자바스크립트 및 HTML5 객체와 호출문으로 대신한다. 결과물은 표준으로 정의된 HTML5 API, 오픈소스인 '제이쿼리모바일' 라이브러리, 인텔이 직접 만든 앱포터툴 전용 라이브러리, 3가지를 동원한다. 

 

그리고 앱의 외관을 담는 엑스코드인터페이스빌더(XIB) 파일을 HTML와 CSS 파일로 변환한다. 이는 XIB 파일을 읽어 XML 형태로 만들었다가, 이를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정적 마크업 변환시 제이쿼리모바일이나 표준 HTML5을, 해당 요소가 없는 위젯 변환시 APT라이브러리의 클래스로 제어되는 단순 마크업으로 만든다. 

 

이밖에도 엑스코드 프로젝트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MS) 비주얼스튜디오2012용으로 만든다. 



Tizen 사이트 : https://www.tizen.org/

 


LG전자는 웹OS를 스마트TV 플랫폼에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 간 인수 협의는 1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부족한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보강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감행했다. 


리눅스 기반의 웹OS는 지난 2009년 1월 최초로 발표됐지만 과거 PDA 운영체제로 유명한 팜OS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17년이나 된 장수 OS다. 

 

특히 웹OS는 완벽한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멀티태스킹, 쉬운 사용 등으로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HP가 웹OS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용도로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3.0.5 버전까지 개발이 이뤄졌다.


그러나 LG전자가 정작 웹OS 인수를 통해 얻고자 하는 노림수는 따로 있어 보인다. 단순히 웹OS를 스마트TV에 맞게 개량해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보다는 웹OS 개발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눅스 개발자들을 LG 스마트TV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보다 설득력 있게 들린다.


물론 웹OS와 LG 스마트TV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적잖은 기간이 걸릴 전망이다. 당장 웹OS를 스마트TV에 탑재하기 위해 개량 작업을 거친다고 해도 하드웨어 최적화를 비롯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이다.


Open webOS 1.0 : http://www.openwebosproject.org/

HP webOS Developer Center : http://developer.palm.com/


삼성전자 모바일기기의 두뇌격인 코어(고성능 핵심 칩) 8개가 들어가는 옥타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격 공개했다. 두뇌 4개인 기존 쿼드코어보다 2배 이상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상반기 중 출시할 갤럭시S4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4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도 채택할 가능성이 있어,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제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기조 연설을 통해 “옥타코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Exynos)5 옥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엑시노스5 옥타는 고성능 코어(ARM 코텍스 A15 코어 1.8㎓) 4개와 저전력 코어(ARM 코텍스 A7 코어 1.2㎓) 4개 등 8개의 코어를 내장했다. 우 사장은 “이 제품은 현재 존재하는 어떤 AP보다 2배 성능을 내면서, ‘빅리틀 기술’로 에너지 소비는 최대 70%까지 줄였다”고 말했다. 

고성능 코어와 저전력 코어를 넣은 뒤 전화, 웹서핑 등 일반적 작업을 할 때는 저전력 코어를, 3차원(3D) 게임이나 동영상 재생 등을 할 때는 고성능 코어를 작동하는 기술이다. 항상 8개 코어를 쓰는 게 아니어서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70%까지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고 우 사장은 설명했다. 물론 작업을 처리하는 도중 고성능 코어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A7 코어까지 활용한다. 찬조연사로 참가한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의 워런 이스트 최고경영자(CEO)는 “빅리틀 구조는 모바일 기기의 제한된 배터리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혁신적인 신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갤럭시S4나 새로 나올 태블릿에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세계 모바일AP 시장은 퀄컴과 삼성전자가 양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체 시장에서 25.3%(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해 퀄컴(43.7%)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세계 최초로 옥타코어 프로세서 개발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우 사장은 또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휘어보이는 등의 시연을 한 뒤 이를 활용한 갤럭시S 시제품들을 공개했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써서 앞면뿐 아니라 기기 옆면도 디스플레이가 되는 혁신적 제품이다. 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옥타코어 모바일 AP, 저전력의 그린 메모리 등 삼성의 3대 핵심 부품과 솔루션이 우리의 삶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10월 26일 윈도우8이 출시되었다. 동시에 윈도우8이 탑재된 PC와 태블릿도 출시되었다. 태블릿은 킨들파이어, 넥서스7,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수많은 기기들이 치열하게 다투는 분야이다. 예전에 HP에서 터치패드라는 태블릿을 내놓았지만 고배를 마시고 태블릿 사업을 정리하게끔 만들었다. 이처럼 치열한  태블릿 시장을 공략하고 '터치'라는 인터페이스의 효율을 극대화 시킨 윈도우8은 태블릿뿐 만아니라 PC에서도 동작하도록 개발되었다.





 윈도우8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메트로UI다. Live Tile들이 깔려있는 화면은 보면 윈도우8의 상징적인 화면이 되었다. 윈도우8의 로고에서도 Live Tile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터치라는 인터페이스를 윈도우에 적용시키기위해 내놓은 새로운 UI이다. 기존의 윈도우와 확연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UX(사용자 경험)는 매우 중요하다. 메트로UI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윈도우8에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무엇보다 테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OS면 몰라도 PC의 OS도 메트로UI를 차용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를 감지했는지 메트로UI상에 '데스크톱'이라는 타일을 누르면 기존의 UI가 나타난다. 





 새로운 특징으로 모서리를 마우스로 가져다 놓거나 왼쪽 모서리를 손으로 안쪽으로 쓸어 넘기면 왼쪽의 모서리에 지금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앱의 목록들이 나타나서 작업의 전환이 빠르다.





 또한 화면을 두개로 분할하여 두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시키면서 작업을 진행 시킬수 있다. 기존의 윈도우7에서 창 2개를 화면을 분할하여 쓰던 작업방식을 메트로UI에서도 적용시킨 기능이다. 밑의 화면처럼 사용자는 2개의 앱을 동시에 띄어놓고 작업을 할 수 있다.





 윈도우8의 추가적인 기능에 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윈도우8 태블릿 구매자들이 알아야하는것이 있다. 기존의 윈도우7은 인텔 CPU만 지원한다. 하지만 윈도우8은 인텔 CPU, ARM CPU 둘 모두 지원한다. 혹시 윈도우8을 사용하다가 지원되는 앱이 별로 없거나 UI에 적응하지 못해서 윈도우7 설치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인텔 CPU가 설치된 태블릿의 구매를 권장한다.


가격은 현재 한시적으로 43000원이고 추후, 소매점에서 7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43000원에 구입하면 2013년 1월 31일까지 5대의 PC에 윈도우8을 설치 가능하다.


윈도우8 추가기능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basics#1TC=t1

마이크로 서피스 : http://ko.wikipedia.org/wiki/마이크로소프트_서피스

윈도우8 PC와 태블릿 보기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tablets-computers

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잡스가 남긴 유산 위에서 애플은 계속해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물론 '혁신'이라는 평가는 더이상 받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애플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글에서는 지금의 애플을 있게 만들고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잡스의 생애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한다. 물론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는 다룰 수 없다. 자서전과 영화, 위키백과를 통한 필자의 지식으로 채워 넣을 예정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기 바란다.

 

 잡스가 공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은 그의 아버지가 '히스키트'라는 전자공학 키트를 선물하면서부터 이다. 잡스의 양아버지 '폴 라인홀트 잡스'는 기계공이었다. 잡스는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럽게 기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버지가 마련해준 차고의 한 구석의 작은 작업대에서 히스키트를 가지고 놀았다.


 잡스는 캘리포니아의 쿠퍼티노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그 당시, 쿠퍼티노와 팔로알토 주변(현재 '실리콘 벨리')은 스탠포드대학교를 중심으로 작은 IT회사들이 모여들던 시기였다. 물론 잡스도 팔로알토의 HP(휴렛-팩커드)에서 방과후 수업을 들으며 후에 동업을 하게 되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여름에 임시 채용으로 일하게 된다. 잡스는 이후에 리드대학교로 진학한다. 리드대학교에서 잡스는 디자인 수업을 듣게 되고 그 후, 글자와 모양 디자인에 관하여 관심을 갖게 된다.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이 때부터 시작 되었는지 모른다. 리드대학교를 중퇴한 잡스는 "즐기면서 일하는 곳"이라는 구인광고를 보고 '핑'이라는 게임을 만들어 승승장구하던 게임회사, 아타리에 취직해 일하게 된다. 이 때, 잡스는 취직할 때까지 로비에서 버티겠다고 고집부렸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후에 워즈니악의 권고로 홈부루 컴퓨터 클럽에 나가게 된다. 홈부르 컴퓨터 클럽은 팔로알토의 엔지니어들이 자신이 만든 컴퓨터와 기계를 들고와서 서로 보여주고 자랑하는 모임이었다. 이 클럽을 통해 잡스와 워즈니악은 애플1을 선보였다. 애플 1 발표 자리를 통해 컴퓨터 부품가게인 '바이트 샵'을 운영중인 '폴 테럴'을 만나게 된다. 폴 테럴을 통해 바이트 샵에 100대 납품 계약을 받게 된다.

 

 

애플1


 

 그 후, 차고에서 시작한 애플은 애플1의 성공에 힘입어 다음 제품을 준비한다. 차기 제품인 애플 2의 구상은 바이트샵에 애플1을 납품할 당시, 폴 테럴의 말이 시작이었다. 폴 테럴은 전문 엔지니어를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은 전기 코드만 꼽으면 사용 가능한 기기를 원한다는 말을 했고, 잡스는 애플 2는 올인원(모든 부품이 조립된 완전체 형) PC의 형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각 부품을 조립할 필요없이 전기만 공급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PC이다. 이를 기반으로 1979년 플라스틱의 외형의 애플2를 공개한다. 뒤이어 주식을 공개하고 잡스는 1980년 24살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다.



애플2



 더욱더 커지는 애플은 엔지니어가 아닌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게 되었고 펩시의 부사장으로 있던 존 스컬리를 영입하게 된다. 여기서도 잡스가 존 스컬리에게 "평생 설탕물을 파시겠습니까? 저와 같이 세상을 바꾸시겠습니까?"라고 말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잡스는 제록스의 PARC에서 마우스를 이용한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보게 되고 제록스의 이사진은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는지 잡스에게 사용권을 주게 된다. 잡스는 당시 '빅브라더'로 불리던 거대 컴퓨터 회사 IBM의 대항마로 자신의 딸 이름을 딴 리사를 내 놓게 된다.

 

 

리사

 

 

 하지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뛰어난 성능에도 불과하고 리사는 10년동안 10만대 밖에 팔지 못하는 부진을 면치 못한다. 결국 리사는 세금 문제로 인하여 전부 매립지에 파묻히게 된다. 리사의 실패 이후 잡스는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GUI기반의 컴퓨터 제작에 매진한다. 하지만 당시 명령어와 명령줄에 익숙해 있던 프로그래머들에게 GUI 프로그램은 커다란 도전 과제였고 이는 소프트웨어의 부재로 이어지게 되었다. 결국 매킨토시는 기존의 애플1의 차기 버전 애플2보다 적게 팔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매킨토시


 또한 매킨토시의 내부를 비공개했기 때문에 IBM PC 호환기종들이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리사와 매킨토시의 연이은 실패와 잡스의 난폭한 성격으로 인해 잡스는 1985년 자신이 30살이 되던 해에 자신이 영입한 존 스컬리에 의해 경영에서 물러나게 된다.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는 넥스트라는 회사를 세운다. 넥스트라는 회사는 세계 최초의 객체지향 운영체제인 '넥스트 스텝'을 개발했다. '넥스트 스텝'이라는 운영체제를 이용한 넥스트라는 컴퓨터도 개발했다. 하지만 넥스트 컴퓨터는 정사각형의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고 이 모양 때문에 기존의 컴퓨터 회로 대신에 특별 제작한 회로를 사용해야했다. 이는 넥스트컴퓨터의 단가를 올리는데 큰 작용을 했다. 또한 잡스는 당시에 가장 널리 쓰이던 플로피디스크 대신 광학 드라이브를 넣게 되는데 이 또한 판매 부진에 일조를 한다. 결국 1989년 잡스는 애플의 주식을 팔면서 투입한 천문학적인 개발비를 회수하지 못하고 억만장자에서 2500만달러의 자산가로 전락하고 만다.

 

 

넥스트 컴퓨터

 

 

 한편 잡스는 조지 루카스의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보고 매료된다. 결국 잡스는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회사의 이름을 '픽사'로 바꾼다. 픽사의 가장 큰 업무는 의료용 기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의 생산이었다.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영상을 만드는 작은 부서로 이루어져있었다. 잡스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영상을 제작하는 부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작은 부서는 15분의 단편 영화를 만들어 상을 받게 되고 잡스는 이 부서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하게된다. 결국 픽사는 1995년 토이스토리를 개봉하여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다. 픽사는 디즈니에 인수 합병이 되고 잡스는 디즈니의 이사진이 된다.

 

 반면, 애플은 잡스가 떠난 후에도 경영 부진이 지속됬다. 결국 1997년 애플은 넥스트를 인수하면서 잡스의 경영복귀가 가시화된다. 그 해 7월 잡스는 CEO로 복귀하게되고 10억달러의 적자를 내던 애플을 한해만에 4억달러의 흑자로 돌린다. 잡스는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부활 시켜 1998년 아이맥을 공개한다. 그리고 넥스트에서 개발했던 '넥스트스텝'을 맥에 맞게 탈바꿈 함으로써 Mac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한다. 1999년엔 아이북이라는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어 뮤직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만들었고 아이튠즈라는 음악시장을 개척하기도 한다. 애플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시장을 선도했다. 그리고 뮤직플레이어와 커다란 음악 유통시장까지 장악하기에 이른다.

 

 

1세대 아이맥


 잡스는 2007년 터치스크린 기반의 아이팟과 휴대전화, 모바일 인터넷을 결합시킨 아이폰을 공개한다. 이듬해에 3세대 통신망에 대응하는 아이폰 3G를 내놓는다. 그리고 SDK가 공개 되면서 아이폰 OS 2.0부터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자유롭게 앱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2009년 더 빠른 CPU와 아이폰 OS 3.0을 탑재한 아이폰 3GS를 공개한다. 2010년엔 자이로와 가속도계를 가지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아이폰 4를 공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아이폰 4는 지금 모든 스마트폰의 원형이 되었다. 2011년 잡스의 건강은 많이 악화되었다. 이미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우려되었던 일이었다. 결국 잡스는 2011년 Mac OS X Lion과 iOS5, 아이클라우드 기조연설을 끝으로 애플의 무대에서는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 투병끝에 죽음을 맞이한다. 밑의 사진은 잡스의 유작이라며 'iPhone for Steve'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아이폰 4S이다.


아이폰 4S







13일 새벽(한국 시간)에 아이폰5가 발표되었다. 눈에 확 띄는 점은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아이폰5의 사양을 살펴보자면 일단 AP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종전의 아이폰4S의 A5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한 A6프로세서 듀얼코어이다. 이로써 아이폰은 2배 이상 빨라졌고 배터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램은 1GB로 확장했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에 파노라마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아이폰은 마이크를 2개를 활용하는 반면 아이폰5는 마이크를 3개를 이용하여 입력되는 음성의 질을 더욱 개선하였고 이로 인해 시리의 인식률과 통화품질을 더욱 개선하였다. 

 iOS6를 지원한다. iOS6는 기존의 iOS5와 다른 차이점은 구글지도가 아닌 애플의 자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점과 '패스북'이라는 티켓관련 앱을 지원한다는 점, 페이스타임을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셀룰러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페이스북이 자체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리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iOS6 베타 버전을 써본 결과 한국어 인식률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가 누적되어 더욱 높은 인식률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화면의 크기는 4인치로 커졌다. 한 손으로 잡기 편하게 하기 위하여 폭은 늘어나지 않고 길이만 늘어나 1136X640의 해상도를 갖는다. 기존의 제품과 같이 당연히 레티나 디스플레이이다. 통신방식으로 LTE와 GSM, CDMA, 블루투스4.0을 지원한다. 단 아이폰4S와 같이 한 모델에서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GSM모델과 CDMA모델이 따로 존재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충전기 커넥터와 이어폰의 모습이다. 충전기는 기존의 30핀에서 lightning으로 바꼈다. 커넥터가 바뀜으로써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해졌으며 충전기를 연결할 때, 위, 아래 구분없이 꼽기만하면 된다. 그리고 이어팟은 기종의 이어폰과 달리 인체공학적으로 많은 시험을 거쳐 귀에 편리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훨씬 고음질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폰잭이 기존의 상단에서 하단으로 이동하였다. 



-아이폰5 사양


AP : A6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RAM : 1GB RAM

OS : iOS6

해상도 : 1136X640 326ppi

화면크기 : 4인치

통신방식 : GSM 모델 - LTE, GSM, Wi-Fi, 블루투스4.0

                  CDMA 모델 - LTE, CDMA, Wi-Fi, 블루투스4.0

카메라 : 800만화소(후면), 120만화소(전면)

용량 : 64GB, 32GB, 16GB


=붙임=

키노트 관련 내용


1.     아이폰5는 세계에서 제일 얇다

2.     레티나 디스플레이 326ppi, 4인치, 1136X640

한손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위해서 폭을 그대로 유지

넓은 화면으로 더욱 앱들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고 더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색선명도가 44%향상, 터치에 더욱 민감해짐

3.     LTE 100Mbps : 싱글칩, 싱글 주파수, 다이나믹 안테나

4.      A6 듀얼코어 프로세서 : 2배 빠른 CPU, 2배 빠른 그래픽처리

5.     배터리 라이프 : 대기 – 225시간

6.     iSight 카메라 : 8백만화소  3264X2448

                         Dynamic low light mode

                         노이즈 감소, 스마트 필터, 저조도 성능향상

                         아이폰 4S보다 40% 빨라졌다.

                         포토스트림 공유(iOS6)

                         파노라마(아이폰5, 아이폰 4S 지원) : 2800만화소

7.     비디오 : 1080p HD, 떨림보정, 얼굴인식, 녹화중 사진촬영 가능

8.     페이스타임 : 720p, 얼굴인식, 셀룰러 네트워크 사용 가능(아이폰5, 아이폰 4S 지원)

9.     오디오 : 3개의 마이크로 소음 감소와 음질 향상

               스피커의 크기가 20% 더 작아졌다.

               광대역 오디오(50Hz~10kHz) <=> 일반 오디오(80Hz~4kHz)

10. 커넥터 : Lightning커넥터 사용 내구성 향상, 크기를 80% 줄임

                                                         , 아래 구분없이 사용 가능

11.  iOS6 : 자체 맵 서비스인포카드, turn by turn direction(네비게이션 기능)

                                            3D 모델링

                                            flyover기능(아이폰5, 아이폰4S 지원)

            알림센터 -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즉시 업로드가능

            사파리 - 가로화면에서 풀브라우징 지원

                           아이클라우드탭으로 다른 iOS기기나 맥의 창 이용가능

            메일 – VIP 메일함을 이용해서 어느 메일함이든 한 곳에서 볼 수 있음

            패스북 티켓 관리, 시간과 장소에 따라 알림 기능, 장소 시간 자동변경

            포토스트림 공유 선택한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가능, 댓글 기능

            시리 날씨, 주식, 음식점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영화 정보, 예약도 검색가능

                        페이스북에 상태 공유 가능

                        페이스북 빌트인

                         지원언어 : 한국어, 영어(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어(미국, 멕시코, 스페인), 프랑스어(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독일어(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어(이탈리아어, 스위스), 일본어, 북경어(중국 본토, 대만), 광둥어(홍콩)

12.  색상 : 블랙&슬레이트, 화이트&실버

13.  가격 : 63GB – $399   32GB – $299   16GB – $199

14.  출시 : 1- 9 21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

           2– 9 28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15.  iOS6 출시 :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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