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크림과 K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동화되어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린다. 솔직히 영화 안의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바보같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솔직히 필자는 이 영화를 보면서 주환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사랑을 말로 하면 벙어리는 어떻게 사랑을 하니?"
"그녀는 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하늘이 주신 운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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