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길수록 짐은 가볍게 해야한다.
팀의 컬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 => 팀원들의 성격과 실력을 파악하라
애니어그램 : 심리를 9가지의 성향으로 나누어 성격을 구분, 심리검사를 통해서 각 팀원의 성격을 파악
아이디어 회의 : 성격과 참여도
파일럿 프로젝트 : 무조건 2주 이내로 원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면서 팀원의
성격과 실력을 파악한다. 실제의 실력을 점검
PM : 납기일은 생명이다.
개발자 : 일정은 미뤄지라고 있는거야.
일정을 잘세우면 사기꾼이다.
맨먼스 미신 : 개발의 일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과 실력을 파악해야한다. 책에서 말하는 일정에 관한 방법론은 개바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나 실효한 것이다.
끝없는 욕심은 프로젝트를 망친다.
설계와 기획 단계에서는 욕심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실제 구현에서 팀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단계가 오면 욕심을 줄여야한다.
단, 15분만 일정 수립에 투자를 해야한다. 회의의 시간은 길어야 3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 아침에 간단한 스탠드 미팅을 진행(어제한 일, 어제 못한 일, 오늘해야할 일)
개인의 발전은 팀의 발전이다.
조직력의 팀은 개개인이 스타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줘야한다.
개성이 강한 팀은 스스로 잘난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꾸려줘야한다.
팀원으로서의 역할
모든 팀원은 팀 내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정의할 수 있어야한다.
테스트 주도 개발 : 자신을 믿지 말고 테스트의 결과를 믿어라. 개발자들이 실질적으로 개발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디버깅이다.
Log를 이용해야한다.
자바 : Log4j, Log4jdbc
안드로이드 : Logcat
브라우저 : Console
개발자가 싫어하는 것 : 문서 작업, 남의 코드 고치기 =>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기 쉽도록 코드를 작성해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Log and Test
세계정복은 가능한가 : 개발의 단위는 작을 수록 좋다. 분할과 정복의 원칙을 준수하자.
메신저를 쓰지 말자. 개발의 흐름이 끊긴다. => 회의와 미팅을 하지 않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지는 시간을 가지자.
팀장으로서의 역할
개발된 현황을 정확히 다른 팀원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적어도 2, 3일에 한 번은 리뷰
XP프로그래밍 기법(짝프로그래밍)
백업개발자 확보
버전 관리 : subversion
이슈 관리 : trac
라이브러리 관리 : maven
빌드 관리 : teamcity
소스품질 관리
공모전의 특징 : 요구사항 변경이 가능(고객이 없음), 납기일이 못 맞추면 탈락, 진행방식이나 구성이 자유롭다.
Stay Foolish, Stay hungry!!
포기하는 순간이 시합종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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