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31

[Guitar] 라디오 스타 OST 비와 당신 - 박중훈

우리나라에는 사랑 노래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이 그리워한다.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더라도 물러섰을 때는 한걸음 뒤에서 그리워하기 때문아닐까...?? G D Em B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C D G D보고싶은 마음도 없죠G D Em B C D G사랑한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G D Em B 알수 없는건 그런 내 맘이C D G D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G D Em G C D G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G D Em B이젠 괜찮은데C D G D사랑 따윈 저버렸는데G D Em B바보같은 난C D G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그 얼마나 사무친건지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나이젠 괜찮은데사랑 따윈 저버렸는데바보같은 난눈물이 날까다신 안올텐데잊지 못한내가 싫은데언..

Guitar 2013.01.14

[Guitar] 보고싶다 - 김범수

가끔 누군가가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을 때....너무나도 가슴이 동화되어 부르는 노래....만날 수 없다면 가끔은 차라리 기억속에서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는... 보고싶다 - 김범수 C Dm F Fm Em7 Am7 Dm7 G7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C Dm F Fm Em7 A7 Dm7 G7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F Em Dm G7 C C7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F Em A7 Dm D Gsus4 G7울고싶다 내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C F Fm Em7 Am7 Dm7 Gsus4 G7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C A7 Dm7 G7 F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Em A7 ..

Guitar 2013.01.02

[Guitar] Love - John Lennon

난 비틀즈가 좋다. 그리고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감성에 젖고는한다. 첨에 들을 때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지만 와닿았고 지금은 가사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다. 하지만 아직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감수성을 따라가려면 멀은 것 같다. 존 레논의 LOVE는 코드도 쉽고 부르기도 쉬운 편의 노래이다. 그리고 가사에 담긴 의미가 깊다. 기타 연습하기 쉬운 곡이다. 필자도 이 곡을 너무 좋아한다. 상투적이지도 않고 편히 부르는 듯한 창법이 진심이 느껴지는 듯하다.

Guitar 2012.10.03

[Guitar]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극 중 크림과 K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동화되어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린다. 솔직히 영화 안의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바보같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솔직히 필자는 이 영화를 보면서 주환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사랑을 말로 하면 벙어리는 어떻게 사랑을 하니?""그녀는 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하늘이 주신 운명이었습니다."

Guitar 2012.09.16

[Guitar]로맨스가 필요해 2012 OST I could give you love - Lasse Lindh

이미 다 끝난 드라마이지만 뒤늦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지상파 방송 못지 않게 인기를 누렸다는....전 단지 정유미씨가 나온다고 하여 보게 되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빠져드네요. 그런데 7화에서인가 너무 좋은 음악이 주인공들 사이로 피어나 저의 귀에 꽂혔습니다. Lasse Lindh의 I could give you love!! 허스키한 보이스와 기타소리 그리고 분위기 있는 노래는 드라마의 분위기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기타를 치고 싶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악보를 보아하니 코드도 그리 어렵지도 않고...이번에 이 음악에 도전해봅시다. '너가 나를 받아들였으면 너를 사랑했을텐데...''넌 나를 잃지 않았어. 나는 여전히 니꺼니까...' 출처 : http://cafe.naver.com/guitarn..

Guitar 2012.09.06

[Guitar]클래식 OST 너에게난 나에게넌 - 자전거탄 풍경

시대를 초월한 사랑의 인연을 그린 영화 클래식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약 8년이 흐른 뒤에서야 봤다. 명장면들이 나의 감성을 자극했다.풋풋한 사랑의 추억들이 나의 마음을 설래게했다. 특히, 지혜와 상민이 같이 자켓을 둘러 쓰고 빗속을 달리는 명장면과 그 뒤로 울려퍼지는 '너에게난 나에게넌'은 기타 초보자들이 도전하고 싶게 만들기에 충분한 곡이다. 코드도 생각보다 싶고 초보자들에게 어려운 하이코드도 몇 개 없기 때문, 그리고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가사....키타를 막 시작해서 기본 코드를 익힌 초보자들에게 연습하고 연주하기 좋은 곡이다. 필자도 이 곡을 제일 먼저 쳤다는....

Guitar 2012.08.24